계양전기 직원 245억 횡령 동전 도박에 탕진 재무팀 근무 구매장부 조작 6년 횡령 주식매매거래 정지 개인투자자 눈물
상장회사가 왜 그래요.. 오스템임플란트 같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군요… 다시 개미들의 눈물이 시작되네요..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 직원 245억원 횡령, 가상화폐(코인) 투자, 도박에 탕진했다는.. 계양전기재무팀에서 근무해온 김모씨의 구매장부 조작, 은행잔액증명서 재무제표 조작 수법으로 회삿돈 245원을 2016년부터 6년간 횡령 아니, 6년간 횡령했는데… 회사가 몰랐어? 항상 이런 느낌이네요… 이랬던 회사가 회사 관계자 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