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빨고 금메달 뺏어가더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러시아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빼앗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쇼트 종목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소트니코바는 프리 종목에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연아에 비해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그래도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딴 종목이다. 그녀의 기술조차 고득점보다는 안정적인 득점을 노리는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구성된다. — DDD –> 하지만 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