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변호사를 만나고 있다는 열애설이 퍼졌어요
가세영이 11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송중기 열애설 상대의 이름을 처음 대면한 신상을 전격 공개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송중기 소속사 측에서는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민, 형사적인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1일자에 송중기 열애설 상대의 이름을 포함한 신원을 전격 공개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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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여자친구 전격 공개’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가세영은 프로그램 중 송중기와 열애설이 나돌았던 변호사의 프로필에 대해 정확한 이름을 밝힌 적이 있다고 합니다.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소송을 당시 수임했던 모 대형 로펌 소속이라고 밝혔답니다.
변호사와 열애한다는 소문에 이어 세연에게 논쟁까지 더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요. 가세영 측에 따르면 변호사 A 씨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Y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을 보고 ‘미인이다, 골프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언급한 적도 있대요.
송혜교와의 이혼을 담당했던 변호사들과의 식사 자리였대요당시 출석한 3명의 변호사 중 유일한 여성 변호사였으며, 그 변호사가 현재의 송중기로 소문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송중기 측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