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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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영상-율콘날은 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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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가 까만 편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는 까만 게 아니라 노랗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이상한 색으로 바뀌었어요갑자기 바뀐 건 아닌데 어느 순간 개가 됐어요 ㅎㅎㅎ

친구를 옆에 두고 비교해보니 감귤 한박스는 잊은듯한 누리끼리 하는 일..도대체 왜 이렇게 된걸까.원인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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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제 손이 노랗게 됐는지 간호사 선생님이 저에게 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라서 모른다고 했지만 건강관리를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병 시키면서 늙고 싶지 않아!
그래서 검색도 많이 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하나씩 먹고 있더라고요저만 계속 잠자코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도 한참을 가졌어요 ( ´ ; ω ; ` )

여러 가지 상품이 많았는데 제가 선택한 것은 설가밀 크시슬!
택배가 도착해서 개봉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비닐 완충재가 아닌 종이 완충재를 사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이 너무 많은 요즘, 이런 사소한 것들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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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브랜드라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 갈색병과 골드라벨을 보시면 알 수 있는 솔가!
미국에서 1947년에 설립된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건강과 영양, 자연에 대한 연구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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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제조 관리는 물론 소량생산되는 고품질 퀄리티!
무설탕, 무소금, 무전분에 100% 식물성 캡슐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갈색유리병은 빛과 수분, 열에 안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계속 외부기온이 쉽게 바뀌고 습도차이도 큰 기후에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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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식 수입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게 역시 안심이 될까요?국내에서 인정받지 못한 원료는 배제하고 한국인 기준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게 조절하여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만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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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번호와 함께 유통기한도 확인해야겠죠?이번에 처음 먹는 음식이라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유통기한이 충분하기 때문에 먹지 못하고 오래 두고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유통기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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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또 스티커가 들어있어요.유통중 혹시 변질이 안생기게 꼼꼼하게 포장한걸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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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통 가벼운 뚜껑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pp 뚜껑은 밀면서 돌리면 열리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뚜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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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설가밀크시스르 말고도 다른 설가 제품을 이미 먹고 있거든요먹어보니 괜찮아서 앞으로도 솔가리를 계속 먹을 생각입니다.

이번에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밀크시슬이라는 게 대체 뭔지 궁금했어요 우유..? 그런가…? 근데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혼돈에 빠져버렸지만, 실은 엉겅퀴라고 불리는 국화과 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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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나이에는 외롭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일정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간이 제대로 안 쉬어서 힘들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잘 쉰 것 같은데 자꾸 피곤해.. 몸이 예전 같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는 나이 탓만 하지 말고 뭐든지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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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잠이 많은 편은 아닌데 자고 일어나면 상쾌하고 상쾌하게 기상을 잘 했는데 언제부턴가 자고 일어나도 계속 피곤해 하고 기운도 없는 것 같고 운동 부족인가 해서 운동도 해봤거든요.운동을 하니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설가밀크시슬을 먹으면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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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시간은 상관없이 하루에 1알씩 물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1캔에 60캡슐이 들어 있기 때문에, 1병으로 2개월 동안 매일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합성향료나 착색료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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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1개의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1알의 크기라면 삼킬 때 부담이 되거나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먹기 전부터 싫어져서 걱정이 되지만, 물을 한 모금 삼킬 때와 크게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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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마린이 13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약처 고시 하루 최대 함량이라고 합니다~밀크시슬 씨앗에서 100% 추출된 원료이기 때문에 하루 한 캡슐 섭취하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면 실리마린 섭취군과 섭취하지 않는 대조군을 비교하였을 때 간 건강의 지표를 나타내는 효소인 GPT, GOT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 그래프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기대감을 갖고 저도 꼭 챙겨먹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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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밀쿠시슬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발매 기념행사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주변 지인분들, 가족분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하나씩 선물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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