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VIBEr 홍보 서포터스 2기 김다솔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리사이클링” 입니다.
재활용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불용품이나 폐물을 재생하여 이용할 것 naver 국어사전의 하수 및 폐기물을 효율적인 자원의 활용을 위해 재처리하여 이용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소각 시설의 여열 이용 등을 통한 에너지 자원 절약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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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지구온난화가 핫해지는 시기에 환경을 생각하는 단체와 개인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리사이클링이라는 단어가 낯설었는데재활용이란, [본래의 모습대로 다시 쓴다]라는 것.나아가 새활용은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 ‘재활용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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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사이클링은 재활용 품목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업사이클링은 리사이클링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알고 있는 “아나바다 운동”처럼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하는 개념과 똑같다!
라고 생각하니 이해하기 쉬워졌어요~!
그럼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생활의 첫 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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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업사이클링 사례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 번째 사례 – 플라이탁 스위스 재활용 가방 브랜드
재활용 브랜드의 대표적인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셨나요?
브랜드명 FREITAG은 독일어로 “금요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1993년 마커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 두 형제가 론칭한 브랜드라서 프라이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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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은 버려진 텐트와 방수 시트 등의 재료를 재활용하여 가방과 아이템을 만드는 스위스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 FREITAG은 독일어로 “금요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1993년 마커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 두 형제가 론칭한 브랜드라서 프라이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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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패션계의 이슈가 되고 있으며,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3년에 창립해서 27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트럭의 방수 시트가 오래가는 탁월한 소재라고 생각하고 메신저 백형 가방을 디자인했는데, 이것이 지금의 프라이탁의 시작이 된 에피소드입니다.
아무래도 큰 천을 잘라 만드는 제품이라 똑같은 제품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이유 아닐까요?
방수원단으로 제작된 다양한 모양의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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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례 – 119 레오 119 REO – Rescue Each Other (서로가 돕는) 우리는 우리를 위해 위험에 뛰어드는 소방관을 돕습니다.
출처-119 레오 공식 홈페이지 지소방관을 위한 재활용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출처 – 119 레오블로그 119 레오는 일상에서 소방관을 기억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 수익의 일부를 공상불인 소방관에게 후원하는 Upcycling 브랜드입니다.
출처 – 119레오 공식홈페이지
폐방화복과 호스의 질감과 소재를 그대로 재현하고 디자인을 입혀 신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방화복에 사용되는 ‘아라미드’라는 소재는 가볍고 견고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방수 · 방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폴리우레탄 코팅 소재의 호스, 일루나이즈 소재의 방열복 등 다양한 폐품을 사용한 상품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의미 있는 소비를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나요?특히 작은 소비를 할때는 하나라도 더 의미있는 소비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119 레오는 환경도 생각하며 소방관들의 열악한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브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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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저는 다음 주제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블로그 포스팅, 영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
이러한 창의적 활동과 서포터의 활동을 지원하여 울산콘텐츠코리아랩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울산콘텐츠코리아랩 #울산바이브 #U-VIBER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많은 관부의 ‘U-VIBER’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아래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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