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맛집 애슐리크 인즈야탑점
애슐리 퀸즈의 이번 신메뉴 Black & Purple이 나왔다!
오랜만에 온 애슐리 퀸즈!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어!
메뉴도 다양했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디저트까지 든든히 먹고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7층
주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7층 운영시간:11:00 -21:00
7층에 도착하면 보이는 애쉬리 퀸즈!
도착하는 즉시 웨이팅을 접수해야 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대기가 많았다.
앞에 다섯 팀이 대기했다30분정도 기다렸다!
12월은 블랙앤퍼플이다!
먹물오징어링, 소이블랙떡볶이, 블랙코코아윈터파운드케이크, 크리미검은깨라떼, 블랙퐁듀쉬림프피자, 블랙페퍼 스파이시쉬림프, 블랙세서미 크림파스타, 와사비마요&블랙저치킨, 자색고구마바스크치즈케이크, 보라색 플레인&다크초코와플 등 블랙앤퍼플 등 블랙앤퍼플 색상의 신메뉴가 눈에 띄었다!
차례가 되면 카카오로 알림등이 뜨며 직원분들이 대기번호를 불러주신다.
손 소독 및 QR 체크, 온도 측정 후 입장했다.
와우… 요즘은 타키오스크 나무나 무인 결제 시스템이 있어서 결제는 여기서 할 수 있다.
A~E까지 구역이 나눠져 있고 테이블 간격도 떨어져 있어서 이 점이 좋았다.
샐러드 바를 이용할 때는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집게를 잡아야 한다.
당연히 마스크도 필수 착용이다.
샐러드 바를 오랜만에 이용해 장갑을 계속 잃어버리고 다시 호다크의 자리로 돌아와 착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용한 접시는 이렇게 벨을 누르자 푸데봇이 와서 건넸다.
우리는 밀어도 안 오니까 언택 리턴존에 놨어
우리는 B-17 테이블에 앉았다!
식사 중인데 자리를 비워서 치우면 어떡하나 했는데 이렇게 식사 중에 카드를 놓으면 테이블 정리를 안 해
내가 요리를 담을 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푸두봇 하이~
로제크림 평당면, 오렌지 탕수육, 몽골리안 포크
먹을 거 진짜 다양했어
허니버터감자 정말 맛있었어!
맥주가 저절로 생각났어!
토마토 계란 볶음도 맛있어!
애슐리 퀸즈의 새로운 메뉴, 블랑&퍼플 중 하나인 블랙 세서미 크림 파스타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오리고기 맛있어!
!
살 안 찌겠지 하는 위로에 더 먹었어 ㅎㅅㅎ
스테이크라기보다 미트볼 맛인데 이것도 맛있게 먹었다!
그릴드 베지터블
양파를 좋아하는데 불맛이 더해져 너무 맛있어서 새로운 접시를 낼 때마다 먹었다!
퀸즈 시그니처 스테이크로 만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무제한 제공이지만 회당 1인분만 제공한다.
스테이크 소스 다양하게 있는데 첫 번째 소스가 제일 맛있었어!
블랙퐁듀쉬림 푸피자는 인기가 많아서 금방 없어졌어!
그래도 금방 채워주네
재료를 넣으면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라이브 누들도 있었는데 우동, 매운 짬뽕, 쌀국수 3종류가 만들어 준다!
배가 불러서 국수는 이용할 수 없었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맛있다고 했다.
ㅎㅅㅎ
비빔밥 코너도 있어!
뿌리는 김까지 정말 센스~
콩나물 섞은 쫄면도 있었는데 맛있었어
초밥도 인기가 정말 많았어한 20여 가지가 있다.
모두 골고루 많이 가져가다.
소이블랙떡볶이도 좋았어
블랙저치킨은 간장치킨인 줄 알고 먹다가 짜장치킨이어서 깜짝 놀랐어색다른 맛
감자튀김도 까먹으면 섭섭하지~ 조금씩 다 먹었어~
전복죽, 마라탕도 있었다 ㅎㅅㅎ
타코도 있었어!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같다.
코코아 파운드 케이크에 생크림이 올라가 있는 흑임자 라떼를 먹으면 두 배 맛있다!
자색고구마 치즈케익도 맛있어!
애슐리 퀸즈 이번 시즌 마음에 들어!
보랏빛 초콜릿 퐁듀
디저트 메인인 와플과 초콜릿 퐁듀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한 직접 마시멜로를 따서 초콜릿을 발라먹으면 재미있나봐. 애들이 여기 줄 서 있어서 귀여웠다.
와플 즉석에서 해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
와플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나는 식전에 먹을 클램차우더에 담아왔다.
후추도 듬뿍 뿌려왔는데 생각보다 더 크리미하고 고소했다.
그리고 조갯살이 정말 많아서 좋았다!
스테이크의 노란 소스는 갈릭 소스인데 나는 스테이크의 A1 소스 맛이 제일 좋았어
블랙퐁듀쉬림 푸피자도 맛있었어!
허니버터감자꿀맛~
몇 번을 가도 허니버터포테토랑 그릴드베지터블은 꼭 넣었어!
짜장치킨이라니.. 색다른 맛이었다 ㅎㅅㅎ
흑임자 라떼 맛있을 것 같아 컵에 따랐지만 사진처럼 비주얼은 나오지 않지만 맛은 고소해서 좋았다.
크림 비주얼이 아주 다르지만 아주 고소한 검은콩우유 맛이 난다!
그릴드 베지터블을 다시 가져와서 ㅎㅅ~ 오리고기도 맛있었어!
샐러드는 종류가 많지 않았고 올리브가 있어서 좋았다!
망고가 달달해서 망고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아.배불리 먹었다!
푸두봇 열일 중~
식사를 마친 후 식사가 끝난 후 뒤집으면 자리를 정돈해 준다.
직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방역도 잘 지켜지는 것 같아 안심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로 할 수 있었다.
무제한이라 오래 이용하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는 2시간 만에 나왔다!
애슐리 퀸스 야탑점에서 신메뉴인 블랙&퍼플 파티를 이용해 보았는데 내부도 붐비지 않고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불편함 없이 이용해 왔다.
야탑뷔페 또는 성남뷔페를 찾으시는 분들은 애슐리퀸즈를 이용하시면 다양한 스타일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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