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벅스가 팔지 않는 일본 스타벅스 스낵<牛油果奶油芝士玉米片>다들 미리미리 찾아보고 사야지!
우리가 먹던 간식이 아니라 간사이 국제공항에 있는 동안 스타벅스로 가서 빵과 몰래 엔화를 훔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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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에 방문해서 봐서 같이 모아봤습니다.
요로코롬 봉지 안주였지만 플레인 아보카도+치즈의 조합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둘 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가방이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 크기 때문에 일반 봉지 과자보다 조금 작은 50그램이며 유통기한은 구입일로부터 약 5개월입니다.
크진않고 한국사람도 없고 스타벅스 브랜드값도 있고 공항에서 사먹을수 있음 “음, 이 친구는 아보카도 콘플레이크 맛이 나겠군요.” 아보카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나초맛이 메인맛이고 서브로는 약간 아보카도와 크림치즈같은 느낌인데 아보카도와 크림치즈의 맛을 느끼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콘아이?? 맛은 덜하고 쓴맛? 많이 짜지 않아서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라 술자리에서 식감을 위한 안주로 먹습니다.
이것저것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사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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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공항에서 엔그랩용으로 사먹기 좋은 간식거리이기도 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일본식 스타벅스를 찾는다면 아보카도 크림치즈 나초를 곁들인 사보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