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눈물을 글썽이며(?) 기록해보는 나의 첫 포스팅/ 유방검사/ 유방초음파/ 유방전문병원/ 여성전문병원

만만하게 본 적이 없는 블로그를 매일 블로그 하고 싶지만 하고 싶지만 생각만 해도 적당히 쓰는 것이 없고 매번 미루던 순간, 이렇게 쓰는 이유를 만들어 준 내 그 그 그 그 그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PMS이다’,’운동을 격렬하게 해서 아플 것’을 생각하면 통증은 점점 많아지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있었던 이곳에서 나는 지방 체류자다.

외부에서 지내고 있지만 하필 전문 병원이 하나도 없는 곳이다.

참고 10월 15일(토)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는다”내과”을 방문한다.

유방 전문 병원이 아닌 “내과”에서 진행 초음파,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이전 상한 음식을 먹고 급성 장염에 걸린 내과이었지만 이 지역에 잘 알고 있는 병원도 없고 유방 외과 전문 병원도 없는 지방이었기 때문에 방문하게 됐다.

내과의 원장이 유방 초음파를 보고” 많은 것이 보이지만, 위치와 형태가 기분 나쁜(?) 없다”와 초음파 CD와 의뢰서를 적어 주니 대학 병원에 간다고 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독감 주사를 맞았다.

만만하게 본 적이 없는 블로그를 매일 블로그 하고 싶지만 하고 싶지만 생각만 해도 적당히 쓰는 것이 없고 매번 미루던 순간, 이렇게 쓰는 이유를 만들어 준 내 그 그 그 그 그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PMS이다’,’운동을 격렬하게 해서 아플 것’을 생각하면 통증은 점점 많아지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있었던 이곳에서 나는 지방 체류자다.

외부에서 지내고 있지만 하필 전문 병원이 하나도 없는 곳이다.

참고 10월 15일(토)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는다”내과”을 방문한다.

유방 전문 병원이 아닌 “내과”에서 진행 초음파,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이전 상한 음식을 먹고 급성 장염에 걸린 내과이었지만 이 지역에 잘 알고 있는 병원도 없고 유방 외과 전문 병원도 없는 지방이었기 때문에 방문하게 됐다.

내과의 원장이 유방 초음파를 보고” 많은 것이 보이지만, 위치와 형태가 기분 나쁜(?) 없다”와 초음파 CD와 의뢰서를 적어 주니 대학 병원에 간다고 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독감 주사를 맞았다.

월요일 오전 진료였는데 나 포함해서 대기 환자가 몇 분 계셨다.

신규 접수 후 가져온 서류를 제출하고 탈의실 안내를 받아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간단히 몇 가지 질문을 해서 진료실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원장님이 가져온 의뢰서와 CD를 봤는데 초음파로 다시 보려고 초음파로 꼼꼼히 보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셨다.

처음 간 내과는 남자 원장인데 초음파를 힘껏 눌러봐줘서 조금 불쾌하고 아팠다.

유방전문병원에서 여원장이라 그런지 정말 세심하게 봐줬다.

조직검사만 할 것인지 제거하고 조기검사를 할 것인지 선택권을 줬지만 나는 지방체류자로 왔다갔다 할 수 없어서 날짜를 정해 수술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선택했다.

왔다 갔다 거리가 있으니까 수술 날짜도 원장님이 같이 고민해주셨다.

스윗해.

초음파 결과 오른쪽에 4개, 왼쪽 1개가 보인다고 하셨다.

싱싱한 원장의 진료가 끝난 뒤 실장과 수술 전 유의사항과 입원일 금액 등을 안내받고 귀가했다.

역시 더 좋은 곳을 알려주려고 이런 일이 있었구나.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다음 포스팅은 수술 준비, 그리고 눈물의 진상 수술편이 될 거야.^^^(내 눈물이 병원 건물로 흘러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