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조금 늦은 포스팅,
할 일이 너무 많은 하루였습니다!
Maaak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명동교자 본사(꾸준한 레스토랑)
명동교자 본사,
7년 연속 미쉐린, 응, 그게 다야?
정말 유명한 곳인데…
만두
칼국수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 명동교자김치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무작정 포장된 것처럼 보이는 마늘맛 김치인데 맛있어요.
중간에 시간 때우려고 들른 신세계 본점,
들었는데….. 여드름 한곳에?_?;;;
명동코리아스파 예약했는데,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차가 가장 큰 어려움(좌석예약제)
C코스(Facial + Aromatherapy)는 컨투어링을 더해줍니다.
2시간 코스
탈의실은 편하게 메이크업 하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족욕으로 시작해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두시간 빨리!
달팡 제품들이 본점에서 차별화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텅텅 비었네요…!
평소에 마시는 음료의 대부분은 동남아에서 왔고 난생 처음으로 윤곽을 잡았습니다.
집 근처에서 끊을까…?
저녁 먹을 곳을 찾아 명동을 떠돌다
거의 일본어 st,,,
광화문 한옥집(세종문화회관 부근, 1분컷)
드디어 명동에서 맛집을 찾았다.
세종문화회관 앞 한옥집에 들어섰다.
뜻밖에 찾아온 한옥집에서
김치찜
육전 (부서진 조각이 좋다)
맥퀄루~
오늘 반나절의 마지막 목표!
캣츠 인터내셔널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첫 뮤지컬이었다.
시설이… 와우!
눈에 띄는…..
그래도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는데 픽셀이 깨져서 엉망진창입니다.
젤리클 패키지 옵션이 추가된 VIP석에 앉았다.
이 팩에는 공책, 스티커 메모, 펜 등이 있습니다.
주로 문구류(?)
드디어 막을 내렸다, 고양이들!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연 넘버 메모리다.
모두가 아는 그 노래
뮤지컬이 거의 다 넘버로 구성되고 대사도 없이 끝나는 특이한 뮤지컬.. 조금 시카고 느낌이 났지만 그 이상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