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를 위한 기내 휴대용 유모차 싸이벡스 코야 리뷰 (휴대용 유모차 비교)

17개월 아기를 위한 휴대용 유모차 싸이벡스 코야 리뷰 (휴대용 유모차 비교)

17개월 아기를 위한 기내 휴대용 유모차 싸이벡스 코야 리뷰 (휴대용 유모차 비교) 1

다음 달에는 둘째 우동이가 태어난다.

임신확인 후 아기용품을 준비할 때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어떤 유모차를 구매해서 사용할지인 것 같아요!
스페이스를 임신한 걸 확인하고 어떤 브랜드의 유모차를 사야할지, 디럭스 vs. 이렉틱 vs.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지 정말 고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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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모차는 4세까지 잘 사용하는데, 사용빈도를 따져보면 휴대용 유모차가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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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키워봐서 알지만 디럭스는 너무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차에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타협은 기내 유모차가 아니어서 기내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비행기로 여행할 때. 출산 후 6개월쯤에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해서 아이가 4살이 될 때까지 사용할 예정이라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휴대용 유모차에 대한 간단한 비교표와 추천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휴대용 유모차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휴대용 유모차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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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상품명 싸이벡스 코야 부가부 버터플라이 줄스 에어 플러스 스토케 요요 2 가격 79만원 87만원 78만원 색상(프레임/시트) 매트 블랙, 로즈 골드/리프 그린, 오프 화이트, 피치 핑크, 세피아 블랙, 코지 베이지 블랙 /토프, 미드나잇 블랙, 스토미 블루, 포레스트 그린 블랙/앱솔루트 핑크, 러블리 타프 샌디 타프, 세이지 그린, 마이티 그린, 네이비 블루, 스톤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화이트, 블랙/블랙, 에어 프랑스 블루, 올리브, 아쿠아, 토피 , 타프, 진저, 스톤 신생아 사용 가능XXXX최대 허용 하중22kg22kg22kg22kg제품 중량6.6kg7.3kg6kg6.2kg등받이 각도135~180도110~170도105~175도105~175도여행 시스템OXXX오픈형 메쉬 등받이 OXXX 안전바 OOO(별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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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벡스가 출시한 휴대용 유모차 제품 코야(Koya)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다.

보통은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코야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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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공원이 있어서 우주와 유모차를 끌고 자주 산책을 갔는데, 날씨가 조금 더워도 환기가 잘 안 되고 불편해서 우주가 머리가 젖었어요. 아이의 머리를 여러번 적신 후, 유모차에 태울 때 등받이가 메쉬로 되어 있었습니다.

로 만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휴대용 유모차 코야가 딱이더군요. 그리고 메쉬 재질이 아닌 쿠션시트를 떼어내고 메쉬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이지만 신생아에게 적합합니다.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면 싸이벡스 코야 휴대용 유모차를 처음부터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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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한 휴대용 유모차 사이벡스 코야(Cybex Koya). 부모와 자녀가 놀러 나갈 때, 마트에 갈 때, 산책할 때 항상 휴대용 유모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차에도 항상 가지고 다니고, 17개월 된 첫째 아이 우주도 안고 다닙니다.

유모차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아직 말을 못해서 뭐가 불편한지 모르겠으나 늘 오래 앉아있는 걸 거부해서 유모차를 바꿔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싸이벡스 코야 제품은 여름에 우리 아이에게 딱이었어요. 등받이는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통풍이 중요하며, 간편한 원풀 하네스 방식과 부드러운 핸들링이 장점이라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유모차를 새로 구입해서 첫째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산하고 나면 손목이 약해지거든요. 저도 다루기 편한 유모차로 바꾸고 싶었어요^^ 싸이벡스 코야 배송 기다릴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어요 (1) 원풀 하네스 제일 맘에 들었던건 안전벨트 시스템이더라구요 간단했다.

유모차를 타본 사람들은 그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벨트를 매는 번거로움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싸이벡스 코야는 안전하면서도 아이의 체형에 맞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벨트 시스템이라 사용하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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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바퀴 서스펜션에 부드러운 핸들링이 반영되어 이동시 사용이 편리합니다.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주행감과 안정된 승차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코야 유모차 자체가 가볍고 핸들링이 좋아 손목이 약한 엄마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메쉬 소재의 등받이 열을 많이 받는 공간에 추천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메쉬소재의 오픈형 등받이 디자인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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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쿨시트가 없어도 아이가 앉거나 누워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아이가 편안하게 앉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주도 유모차를 거부하지 않고 아주 잘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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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코야 휴대용 유모차는 180도까지 젖혀지는 점이 좋았어요. 데코야 휴대용 유모차는 180도까지 젖혀지는 점이 좋았어요. 직접 사용하실 때에는 등받이의 리클라이닝 각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아가~~^♡^(5) 범퍼바로 접어서 기내에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우주는 범퍼바 잡는 걸 정말 좋아해요. 범퍼바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접을 수 있습니다.

가로 18cm, 무게 6.5kg으로 가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내 반입이 완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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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 뒷좌석이나 트렁크에도 쉽게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행을 할 때 무겁거나 부피가 큰 것은 불편할 수 있는데, 데코야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제 공간을 가지고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유모차 접고 펴고 차에 싣는 등 해야할 일이 많은데 KOYA 덕분에 애쓰지 않아도 몸이 훨씬 편해졌어요 . 이제 임신 중이어서 특히 피부에 그런 느낌이 듭니다.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행도 해야 하고, 문센도도 해야 합니다.

돌아다녀야하고, 쇼핑도 해야하고, 산책도 해야하고… 유모차를 쓸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그래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유모차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고 많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코야를 선택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싸이벡스가 왜 유명하고 좋은 브랜드인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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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벡스코야 좋은 유모차로 오래오래 안전하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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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