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문화가 그렇다면 따르겠지만 팀장보다 과장 직급이 낮으니까 팀장에게 과장 얘기를 할 때는 ‘팀장 위에 셋이…’라고 해도 되는데 과장에게 직접 얘기할 때는 이미 팀장이 없는 상황에서 과장에게 얘기하니까 과장이 가장 상급자가 됩니다.
그래서 ‘위로 세분’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문화가 그렇다면 따르겠지만 팀장보다 과장 직급이 낮으니까 팀장에게 과장 얘기를 할 때는 ‘팀장 위에 셋이…’라고 해도 되는데 과장에게 직접 얘기할 때는 이미 팀장이 없는 상황에서 과장에게 얘기하니까 과장이 가장 상급자가 됩니다.
그래서 ‘위로 세분’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