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스타 빙그레합니다.
오늘은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께 촉촉하고 사용하기 좋은 쿠션 팩트를 보여드릴게요.최근 새로 클리오에서 출시된 비건복 건강 글로우 쿠션입니다.
컨실러랑 프라이머 같은 것도 만나봤는데 저는 오늘 쿠션 팩트만 발색해보려고요!
클리오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 SPF45/PA++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쿠션입니다 비건웨어 자체를 기준으로 의심성분 13가지를 배제하여 만들어졌으며 깔끔한 이 케이스 소재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였습니다.
같은 라인으로 텍스처감이 다른 세럼과 벨벳 라인과도 케이스 호환이 가능해 계절에 맞게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두가지 타입보다는 광채피부 연출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광표현이 과해보이지 않고 촉촉한 쿠션을 찾으시는 분들께 잘 맞는 타입입니다.
컬러는 클리오 쿠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가지 21호 핑크 베이지 란제리 컬러 21호 옐로우 베이지를 담당하고 있는 린넨 23호 미디엄 베이지 진저 컬러입니다.
저는 컬러 선택을 못해서 린넨으로 받았는데 역시 02컬러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기본 퍼프로 들어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일단 재현이랑 궁합이랑 상관없이 쫀득쫀득해서 얼굴에 때릴 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클리오 쿠션의 빛 표현도 잘 올려주는 것 같았어요.
글로우한 표현감을 가지고 있어서 커버력이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중상 정도로 느껴지는 커버, 그리고 완전히 번들거려 보이는 글로우 표현은 아니었거든요.저는 선원이라 세미매트가 더 좋기는 한데 가끔 이런 촉촉한 타입이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특히 중건조가 있을 때라고 했던 전체적으로 각질이 많이 올라왔을 때입니다!
질감 자체는 적당한 광감을 표현해준다.
자연스럽게 피부가 윤기있게 보이게 해주었어요.
독특하게 바다에서 나온 성분들로 쿠션의 수분감, 그리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표현해줬는데 투머치하지 않게 딱 좋은 청량감 있는 광채 표현 정도예요.물집이라 파우더랑 같이 했는데 건조 타입이면 너무 예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쿠션 팩트였네요.텍스처의 광택감, 발림성, 질감은 영상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끝부분에 나오니까 손등에 바른 클리오 쿠션 팩트 광택 잘 보세요!
정말 딱 예쁜 윤광이에요.클리오 건강 글로우 쿠션을 바른 상태입니다!
모공이 큰 편인데 예전부터 봤을 때는 모공도 촘촘하게 커버가 돼 있더라고요.그리고 느끼해 보이지 않는데 광택이 저절로 나요.텍스쳐가 쫀쫀하거나 타이트하게 붙는 스타일이 아니라 굉장히 얇게 표현돼요~ 촉촉한 쿠션 타입이라 중간중간에 다시 화장을 하시기에도 너무 편해요.그리고 붉은기가 많은 제 피부를 옐로우 베이스로 발라드리니 커버력도 UP!
그냥 개인적인 취향에 핑크 베이스가 좋아서…!
린넨 컬러가 좀 어둡게 느껴지더군요.바르기 전과 커버된 후에 보면 따로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커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죠.세럼, 벨벳 쿠션보다는 커버력이 낮게 표현되어 있지만 기미가 많지 않으면 피부의 붉은 부분은 잘 가려집니다.
나머지 클리오 비건 웨어 쿠션 커버력도 궁금하네요.ㅎㅎㅎ건조 타입은 그대로 즐기셨으면 좋겠고, 저 같은 선원들은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클리오 광채 쿠션이었어요!
촉촉한 타입인데 윤기 나는 느낌이 아니라서 얼룩도 많이 적다고 느껴져서 요즘 같은 때도 쓰는데 무리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면 오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조 타입은 그대로 즐기셨으면 좋겠고, 저 같은 선원들은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클리오 광채 쿠션이었어요!
촉촉한 타입인데 윤기 나는 느낌이 아니라서 얼룩도 많이 적다고 느껴져서 요즘 같은 때도 쓰는데 무리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면 오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