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별로 떼어 사용 가능 / 사진은 아이폰14프로 USIM
1.WiFi 도시락 or SIM 카드 구매 a.WiFi 도시락 – 네이버 검색 후 네이버 쇼핑에 표시되는 WiFi 도시락 구매 – 당일 인천공항에서 수령 가능 – 기계 수령 시 뒷면에 WiFi ID와 비밀번호가 있으며, 그 정보로 사용 b. 일본 USIM 칩 – 쿠팡 하루 3기가 후 데이터 무제한(전화X) –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없음 (가능할지도 모른다) – 3기가 용량은 2박 3일이면 충분하였으나 속도가 빠르지 않음 <WiFi 도시락의 장단점> 장 : 저렴하게 여러 명 이용가능 도시락 충전에 필요한할 수 있다.
릴 가능성 있음
02. 접종증명서 준비 pcr와 백신 3차 중 선택할 수 있으나 pcr는 출발시간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통지서 백신은 3차까지 접종 완료한 영문증명서 3차 접종이 더 쉬워 보이기 때문에 3차 접종을 받기로 한다.
왜냐하면 출발 72시간 이내 일정에 맞춰 pcr검사를 받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백신접종보다 비싸기 때문에 백신은 출발 전 편안한 일정에 접종하러 가도 되고 별도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은 백신 3차 접종 후 인터넷에 코로나 백신접종 내역을 검색하면 정부 홈페이지에서 출력이 가능하고 여기서 출력이 가능하며(비지트재팬 웹사이트에는 pdf파일을 업로드해야 했기 때문에)
03.비지트재팬/MySOSMySOS가 비지트재팬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출국 전 정보를 미리 입력해야 하는데 여행정보(일정, 숙박시설 등)/백신접종정보(위 저장한 pdf 영문증명서)/세관정보 항목으로 나뉘어 있었다.
각 정보별로 (여행, 접종, 세관) QR코드가 생성되는데, 이 3가지 QR코드(빨간색, 노랑색, 파랑색)를 일본 도착 후 공항에서 보여줘야 한다.
공항에서 켜서 보여줘도 되지만 공항에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도시락이든 유심이든 데이터가 잘 연결되지 않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화면을 캡처해 저장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4.일본여행 입/출국 타임라인 한국출국(인천공항) 셀프체크인(좌석, 발권) 항공사 카운터(수하물위탁-사전 출력해둔 백신접종증명서 필요) 출국심사대(짐검사-X선) 여권스캔, 얼굴사진촬영, 지문적 면세점→승강장 셔틀이동 탑승 후 이륙 일본 입국(후쿠오카공항) 도착 류크비지트 재팬에서 캡처한 QR표시(빨간색) 입국심사대에서 QR스캔(노랑)&여권스캔, 얼굴사진촬영, 지문찍기, 셀프세관 QR스캔(파랑) 공항출국문 나온다.
일본 출국 항공사 카운터에서 티켓 발권, 수하물 위탁 짐 검사 – X선 면세점, 탑승장 탑승 후 이륙 한국 입국 착륙 코로나 검역 관련 서류 작성(공항 내 QR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입력도 가능하나 서류에 볼펜으로 쓰는 것이 편함) 착륙장 → 제1터미널 셔틀 이동 여권 스캔, 얼굴 사진 촬영, 지문 촬영 짐 찾기, 기내에서 나눠준 세관 관련 종이 전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