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시는 콜라겐이 굉장히 필요한 몸이에요 ㅠㅠ겨울에는 건조를 다스리면 어떨 줄 알았는데 피부가 상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너덜너덜해진 탓에 피부과에 가서 연고를 받아왔는데 별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보습제를 부지런히 발라 먹는 게 신경 쓰인다고 해서 피부에 좋다는 말투? 어쨌든 그 식물의 뿌리까지 말려 먹고 있는 중이지만, 차도가 없어서 콜라겐을 조금씩 먹고, 지금은 완전히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도 이너뷰티 마실 콜라겐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추천하면 결국은 제일 많이 듣고 유명한 에버콜라겐을 선택하거든요.
저도 에버콜라겐 서포터스를 하면서 끊임없이 먹을 때는 피부 건조를 막는구나 했는데 귀찮아서 안 먹는 사이에 피부 느티나무가 생기더군요.
박스는 최근 리뉴얼된 에버콜라겐 박스나 케이스 모두 비슷합니다.
에버콜라겐 뒤에 코큐 붙은 거 정도?물론 성분 안내표도 다르겠지만 일단 상자는 ‘저는 에버콜라겐의 이너뷰티 상품입니다.
’ 라는 존재감이 넘칩니다.
저는 에버콜라겐(마시는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애니타임(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도 먹고 인앤업플러스(화려한 스킨케어, 건강케어), UV케어, 에이스(자외선 스킨케어, 햇빛케어) 제품도 다 먹어봤는데
이번 광채피부관리 촉촉케어 에버콜라겐 고-백이란 항산화 피부케어 땡글케어 코큐는 처음 뵙는 제품입니다.
그중에서 본인의 피부에 맞는 거, 피부 고민에 맞춰서 이너뷰티를 준비하면 되는데 저는 인앤업 플러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코큐를 먹으면서 이것도 필요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탱글케어 이너뷰티콜라겐이라는 에버콜라겐 콕큐는 저분자 콜라겐 페달은 물론 코엔자임 Q10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코큐가 무엇을 줄였나 했더니 망코엔자임 큐텐의 머리글자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콜라겐이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부터 코엔자임Q10은 화장품 성분으로 자주 들었던 성분 중 하나인데 코엔자임큐텐을 섭취하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이상합니다.
에버콜라겐 코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에 스티커를 떼서 안에 있는 비닐을 제거하면 되는데 예전에 엄청 무거운 유리 케이스에서 플라스틱 케이스로 바뀌면서 안전해지고 무게도 줄어들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버콜라겐 코큐 먹는 방법은 하루에 1회, 3정을 물과 함께 드셔야 합니다
에버콜라겐 코큐를 보관하는 방법은 그늘에서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에버콜라겐 코큐의 주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함량은 1000mg 코엔자임 Q10 함량은 90mg
그러면 1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1일 섭취 기준량과 코엔자임 큐텐의 1일 섭취량 기준 100%를 꽉 채워 넣으셔야 합니다.
사실 이너뷰티 제품을 섭취하면서 콜라겐 검색을 하면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더군다나 어머니는 방바닥 플레이트에서도 많이 사드는데 두 달 치에 60만원 하는 콜라겐도 에버콜라겐 코큐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함량은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쨌든 비싸다고 좋은 콜라겐이 아니라 함량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에버콜라겐의 코큐타블렛의 길이는 1.5cm가 조금 되는 편이긴 하지만 최근 제 목가는 큰 알약도 아주 잘 넘기기 때문에 콜라겐 3알정도는 물과 함께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에버콜라겐 코큐를 자를 필요는 절대 없고 저도 에버콜라겐을 섭취하려는 분들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태블릿을 하나 이빨로 잘라봤어요하지만 치아를 위해서도 도전하지 마세요생각보다 더 딱딱해요.그래서 입으로 녹이거나 깨물거나 할 수 없어요.
에버콜라겐의코큐가핑크에너지인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옐로우에너지의코엔자임Q10더블에너지라고했는데,태블릿을깨어보니안이노랗고분명 에너지와옐로우에너지가이렇게시각적으로도보이는구나라고생각했습니다.
에버콜라겐의 코큐를 인앤업 플러스만큼 좋아한다는 이유는 항산화효소를 채우면서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대에는 절대 몰랐던 것을…(하지만 모를때부터 콜라겐과 항산화를 챙겨야한다는 사실!
) 30대가 되면 항산화효소는 줄어들고 유해산소라고 불리는 활성산소는 증가하므로 노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말이 저의 두뇌를 한방 먹인 기분입니다.
에버콜라겐에도 다양한 종류의 콜라겐들이 있고 기타 건강기능식품인 이너뷰티 제품 브랜드도 많은데 저는 굳이 처음 먹어본 이거 하나만 드셔보시지 않고 에버콜라겐 먹는 콜라겐들도 종류별로 먹어보고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결정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가지 콜라겐을 섭취하면서 에버콜라겐이 저랑 잘 맞는 거라는 걸 알았거든요
콜라겐을 먹자마자 신기한 피부가 데굴데굴 관리됩니다, 주름이 퍼졌다거나 하는 이상한 일은 없지만 중간에 멈추면 느끼는 것이 콜라겐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에는 더 잘 먹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콜라겐을 준비해야지 가을에 왔을 때 콜라겐을 먹지 않은 제 얼굴을 보면서 후회합니다.
( ´ ; ω ; ｀ )
좀 더 꼼꼼하신 분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하루 섭취량 이외에도 전 성분을 비교해서 드시면 좋을 텐데 저는 일단 몸으로 느껴보자는 타입이라 제가 경험한 코큐는 피부에도 좋지만 일단 비타민을 먹은 듯한 느낌이 들고 이것이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도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먹게 되는 탱글케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