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 한국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과 함께 ‘제18회 대한민국 해양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4월 12일(수)~7월 31일(월). 잡고 있다
200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해양사진공모전은 지금까지 총 984편의 수상작을 배출한 대표적인 해양사진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 해양 부문에는 일상 속 바다 사진을, 해양 환경 부문에는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사진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한국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이전에 출판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하며, 7월 3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하며, 1인당 5개로 제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통해 작품의 적합성, 공익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평가하고, 2차에 걸친 공개검증 및 대면심사를 거쳐 총 50편의 수상작을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수상 후보자에 대한 대면 평가. .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상금은 금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우승 상금은 각 부문별로 수여됩니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학할 수 있는 1~4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수상 작품은 주요 박물관, 유적지, 여객선 터미널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전시된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회복되면서 아름다운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바다와 함께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는 이유는 재료로?” 미래를 꿈꾸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