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버튼이 있는 클래식 아이폰8을 사용하다가 3년이 지나면서 충격도 많이 받아 후면 카메라 상태가 이상해져서 이번에 13으로 바꾸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건강하게 오래 쓸 수 있도록 트라움 가드 방탄 필름을 붙여서 예쁘게 쓰고 있는 후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손에 들어온 물건들이 나름 오래 쓰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깨끗하고 안전하게 쓰는 편은 아니에요.그래서 제품 보호를 위해 가능한 케이스나 필름 등의 보호 장구는 모두 착용하는 편입니다.
̈̆ ̊̊̈
이번에는 카카오톡의 투를 보호하는 강화유리와 액정을 지켜줄 아이템을 제일 먼저 준비했습니다
액정 파손 보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6개월 이내에 액정 파손을 당하면 필름 구입 가격의 두 배 금액을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2018년도부터 최초 실시한 부착 실패 시 무료 필름 제공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시키는 대로 붙여봤는데 실패하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추가 요청을 1회 할 수 있어요대신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TGD 클리너가 붙어 액정에 붙이기 쉬워졌습니다.
단순히 부착용으로가 아니라 뿌려두면 30초에 99.99%의 항균 기능도 있습니다.
기포의 발생 억제는 물론 살균, 세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이조!
그 대신 액체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방수 방진 기능이 있는 휴대폰으로 뿌립니다.
조금 두껍지만 강화유리 쪽은 얇은 두께였어요방탄필름은 얇은 종류 6개를 함께 사용하여 강한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화면 투과율 99%로 되어 있어 선명하면서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6겹이라고는 하지만 끼기 전과 비슷한 터치감입니다.
카메라 강화유리도 아이폰 사용자에게 빠질 수 없죠언제부터인가 눈에 띄는 디자인이 되어버려서 생활 속의 스크래치를 피하기 위해 뒷면에 붙여놨어요.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고 카메라 높이만큼 미끄러져 있어서 흠집이나 파손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부착된 스티커를 떼어 내고 바로 후면 카메라에 맞춰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완전 간단 10초 컷
tv.naver.com
유튜브를 통해 간단하게 TGD 클리너를 사용하여 부착하는 방법을 짧고 굵게 볼 수 있습니다.
붙여넣기 작업을 하기 전에 되도록 먼지가 적고 어느 정도의 습도는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옷, 유난히 잔털 많은 코트 이런 건 잡아라… 제가 너무 고생했어요
왜 그렇게 미세한 먼지가 많은 것인지, 좀 깨끗하게 부착하고 싶은데요.
방탄 필름을 붙이고 있어도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까지 다 예전처럼 쓸 수 있어요
붙이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우선 극세사 천에 TGD 클리너를 듬뿍 뿌려 액정을 닦아 주십시오.
이후 액정 전체에 클리너 1~2회 뿌려 위치 파악이 용이하도록 하고 기포가 잘 빠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1번 탭을 잡고 접착면의 비닐을 위의 약 2~3cm 정도만 떼어낸 후 클리너를 건 상단에서 장착 위치를 파악해 주십시오.
다음에는 1번 탭을 떼서 막대기로 누르면서 전체적으로 액정에 붙여주세요클리너가 같이 고여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마지막으로 2번 탭을 잡고 보호용 비닐을 완전히 제거하면 깔끔하게 부착 성공!
만약 기포가 생겼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스크래치 봉으로 쭉쭉 밀어내세요.
남아 있는 모든 기포를 빼내기 위해 막대기에 천을 감아서 누르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쁘게 붙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예뻐질 거예요.
화면을 볼 때도 필름이 붙어있는지 안 붙여져있는지 모를 정도로 투과율이 높습니다.
게다가 지금 홈페이지에서는 미백치약 무료 증정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디당 1개만 지급하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하얘지는지 궁금한 증정품이었어요 ̈̆̎
언제 자기 핸드폰을 떨어뜨릴지 모르니까 미리 높은 액정을 고치러 가기 전에 방탄 필름을 붙여서 예방을 해둡시다.
카메라가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걱정이었지만,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1 / 7www.traumshop.co.kr
소문과 함께 후기도 좋은 것들로 가득하니까 믿고 쓸 수 있었던 트라움가드 앞으로 함께할 새로운 휴대폰을 위해 정성껏 붙인 방탄필름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