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세요…

그렇습니까… 그렇습니까…

남들 다 본 슬픔에 나 혼자 혼자 블로그를 팔고 있는게 정말 맞는데…

내가 30년 된 만화책에 싸여 이러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살며살아…

이명헌의 오나게나이트 엔다퐁만 통과됐더라면…

그날은 시간이 없더라도…

킬링타임용으로 골랐던 영화 지금 보고 있는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하…, 현타랑

송태섭은 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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