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투자가이드에는 미국주식, 해외주식 매수방법, 시간, 세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국내 주식보다 미국 주식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국내 주식은 사기라고 계속 농담을 하는데 그 생각은 여전하다.

암튼 주변 사람들 보면 배고파요 미국주식 투자를 하고 싶어도 주식 초보라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안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몰라.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추천이 아닙니다.

. (그래도 마지막에 제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ㅎㅎ) 미국주식 투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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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의미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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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국내주식보다는 투자자 친화적인 시장이고, 투자자를 위한 보호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플레이어가 많고, 무엇보다 상승세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암송해야 할까요? 오스템 공금횡령 사건, 포스코 재산분할 사건,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 사건,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매각 사건, 신라젠 상장폐지 사건, 에코프로비엠 내부자거래 등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의 신뢰도가 급락한 반면 미국 증시는 다소 잠잠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그런 사고가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Ruixing Coffee의 분식회계(중국), Nikola의 수소트럭 조작(미국), EHang Holdings(중국)의 공매도 신고 등의 사건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월드컴 분식회계, 테라노스 사기 등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이런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은 한국과 달리 훨씬 크다.

그리고 강력한 처벌 때문에 빈도가 훨씬 적습니다.

여기에 더해 배당금이나 자사주 매입 등 투자자에게 환원하는 성격의 이벤트가 더 빈번해지고, 무엇보다 포스코/LG 등 개별 주주 케미스트리를 낚아채기 위한 물리적 분할이 불가능하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국내주식보다는 미국주식 투자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물론 오해하지 마세요. 국내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느긋한 장기 투자자이기 때문에 미국 주식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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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사는 것은 쉽습니다.

국내주식 매수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전히 한국 원화를 미국 달러로 변환하는 단계를 추가해야 합니다.

총 6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①증권사를 선택하세요 증권사를 선택하셔야 매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KB, 삼성, 미래, NH, 키움 등 다양한 증권사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월 활동에 대한 좋은 혜택을 제공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인터페이스가 있는 중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은 증권사마다 혜택이나 거래시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투자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②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계좌개설 증권사를 선택하면 해당 증권사의 애플리케이션(MTS)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APP을 열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은 어렵지 않으니 안내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미국 통화는 미국 달러이므로 한국 원을 미국 달러로 환전해야 합니다.

이때 ‘우대환율’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씨앗이 클수록 환율이 중요하니 주의하세요. 물론 일부 증권사에서도 원화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매수할 수 있다.

글쎄,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사고 싶은 상품을 검색한 후, 간편합니다.

사고 싶은 주식의 이름을 검색하면 됩니다.

아마존 주식을 사고 싶다면 주식명에 아마존을 검색하면 아마존이 나옵니다.

그냥 클릭하세요. ⑤매수 주문을 한 다음 매수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매수하고자 하는 적정가를 입력하고 매수하고자 하는 수량을 적어 매수 주문을 합니다.

물론 보증금이 있는 경우에만 구매 주문이 입력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⑥ 매수가 완료되어 주식매수주문이 접수된 후 주문이 체결되면 매수가 완료됩니다.

구매가 완료되면 안내문이 뜨는데, 안내문이 뜬 후 인벤토리 인터페이스로 들어가 구매 성공 여부를 확인하세요. 얼마나 쉬운가요?미국 주식 거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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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주식 거래 시간입니다.

우리와의 시차 때문에 거래 시간도 미리 알아야 합니다.

우선 미국주식시장은 프리마켓, 레귤러마켓, 애프터아워 3가지 시장으로 나뉜다 별 의미는 없지만 모두 거래가 가능하므로 총 거래시간은 16시간이다.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죠?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가 가능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광 절약 시간제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2월 7일이라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으나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거래시간이 1시간 연장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컨대 말로 설명하는 것이 낫습니다.

위의 표를 참조하십시오. 작성된 시간은 미국 시간이 아닌 최소한 한국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정상 거래 시간은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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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미국주식 거래가능시간도 정리했습니다.

ㅎㅎ 애프터서비스는 안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하시는분들이 거의없어서 따로 정리하지않고 무료와 본편만 썼습니다.

용서부탁드립니다.

모든 증권사는 노란색 박스로 표시된 시간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1년 전만 해도 자유시장 거래가 이 정도까지 지원되지는 않았지만,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모든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이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주식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주식세 국내주식에 과세되듯 미국주식에도 당연히 과세된다.

게다가 국내주식보다 조금 더 세게 걷혔다.

미국 주식에는 두 가지 유형의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입니다.

각 세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①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1인당 연간 최대 250만원까지 면세되며, 그 이상의 수익만 과세된다.

세율은 이익의 22%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 평가손익이 플러스가 되어도 세금을 내지 않고 실현손익만 과세한다.

계정과세손익이 +2000만원이 되더라도 미실현이익이면 과세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내야 할 양도소득세 총액을 440만원으로 가정한다.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소득 2250만원에서 연간 면세공제액 250만원을 빼면 2000만원이 나온다.

여기에 22%를 곱하면 440만원이면 양도소득세는 440만원이다.

아, 그리고 양도소득세는 투자자 본인이 신고해야 합니다.

개인에게는 매우 귀찮으니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양도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것이 좋다.

② 배당소득세에는 배당소득세가 따른다.

한국에 비해 미국은 배당 친화적인 주식 시장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배당에 투자한다.

우리나라에는 구하기 힘든 월배당주도 많고, 분기배당주가 대표적이다.

여하튼 배당금은 배당금 지급일에 바로 투자자 계좌로 입금되니 이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당금은 자동원천징수세를 통해 지급되기 때문에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지만 연간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경우 투자자는 양도소득세 등 별도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암튼 세금 시즌이라 좀 더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결론 먼저 지금까지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기본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브로커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특정 브로커를 추천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니 근데 진짜 별차이없네 “그래도 좋은 정보와 적당한 매매시간으로 국내주식을 하고 싶어요!
” 다만 제가 아는 한 국내주식 위주로 하시더라도 미국주식으로 보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OSPI가 조정되면 나스닥이 잘 될 수 있으므로 위험 회피적입니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지만 포지션을 분할하는 것이 좋고, 매수할 포지션을 분할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량주 매입에 집중하고, 초고위험 ETF 30% 할인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TQQQ 또는 Doge 주식과 같은. 한국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미국에는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 구글(알파벳), 아마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방금 Yuan(Facebook) 붕괴를 보았기 때문에 주식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S&P 500 또는 Nasdaq의 배수를 추적하는 ETF를 보유하십시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주식시장이라 예금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매우 견실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국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액티브 ETF의 평균 수익률은 S&P 500을 추종하는 ETF보다 훨훨 날고 낮다고 한다.

11년 연속 마찬가지다.

펀드매니저는 아무리 용을 써도 개인이기 때문에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런 것들은 펀드매니저 보수 때문에 높은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안전지수를 따라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미국이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파괴되지 않는 한 미국 주식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KOSPI와 KOSDAQ은 실패할 수 있지만 Nasdaq이나 S&P 500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기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이나 대침체와 같은 나쁜 소식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조정합니다.

그러나 결국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믿어집니다.

따라서 초심자에게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인덱스 추적 ETF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x에서 3x까지 다양한 유형의 지수 추적 ETF가 있습니다.

내 개인적인 제안은 초보자는 처음부터 매운맛을 3배가 아니라 1배로 천천히 넣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 . ㅎㅎ 암튼 바이든 이전의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말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입니다.

큰 조정이나 하락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Make Great Again). 어쨌든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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