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성 넘버원입니다!
고양이 집사라면 오늘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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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으로 고양이약개다래 일명 마타타비개다래모종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아갓 프레젠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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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개다래 나무에 대해 알아볼까요? 개다래나무는 물이 풍부한 숲에서 잘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덩굴처럼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길이는 약 5m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거의 타원형이며 잎은 가늘다.
잎의 기부는 둥글거나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잎 길이는 8~14cm이고 잎 뒷면 겨드랑이 맥에 연한 갈색 털이 있다.
가지 끝 겨드랑이의 꽃자루에 2~3개의 꽃이 모여 달린다.
꽃은 지름 1.5cm 정도의 흰색 꽃잎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기가 있다.
꽃이 핀 후에는 2-3cm의 타원형 열매가 달리며 난형에 가깝고 익으면 노랗게 변한다.
열매는 맵고 달지 않습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종종 계곡과 개울에서 자란다.
목천요, 천요라고도 하며 열매는 벌레가 붙어 기이한 모양으로 부풀어 약재로 쓴다.
초가을에 채취하여 끓는 물에 우려내어 햇볕에 말려 바로 사용한다.
성분에는 액틴과 마타타빌락톤이 포함됩니다.
의학적으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허약을 보하며, 풍을 몰아내는 효능이 있어 요통, 류머티즘, 복통, 월경불순, 중풍, 안면마비에 적합하다.
사용법: 말린 나물 2~5g을 물 200cc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는다.
붙지 않는 곤충의 열매를 잘게 썰어 소주에 6~7번 담가두면 천려주(天漫酒)라고 하는데, 온열작용이 있어 신경통과 류머티즘에 매우 효험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개다래나무??고양이약? ?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거야? 마치 마약이라도 한 듯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냥냥족에서는 마약이나 술과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 또한 일본 이와테 대학, 교토 대학, 나고야 대학, 영국 리버풀 대학의 공동 조사 논문에 따르면 고양이는 퀴노아 가지와 잎에 반응하는 것이 네페탈락톤이라는 물질 때문에 몸으로 문지른다고 합니다.
이 작용은 모기 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이 성분을 털 속에 묻어두는 본능이라고도 불립니다 효능이 있는 유용한 식물이라고 하네요 🙂 나무위키 참고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이 메기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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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합니다 입니다 사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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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묘목이었는데 주문한지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열면 안에 신문지, 캣닢, 편지가 들어있어요. 아, 그리고 여기 파파야 묘목 재배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뿌리가 얕은 식물(수평식물)이기 때문에 넓고 깊은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토양은 묘목용 화분용 흙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화분용 흙은 묘목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식할 때 식물이 배달될 때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식 후 올해는 퇴비나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말고 내년에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의 경우 봄에는 2~3일에 한 번씩, 여름에는 1~2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된다.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되며 토양이 완전히 건조되어서도 안됩니다.
노지에서 이식할 때는 겨울에 덮으십시오. 나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스탠드를 만드십시오. 이제 상자 바닥에 숨겨진 묘목을 살펴보겠습니다.
줄기와 잎 부분은 신문지로 안전하게 덮고 흙 부분은 비닐로 겹겹이 감쌌습니다.
모종 구입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 . 다행히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파손 없이 잘 배송된 것 같습니다.
약간 시든 부분도 있지만 소나무의 특성상 겨울에 잎이 다 떨어져서 원래 사육해서 보내주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 꺼내볼까요? 아이코… 큰일이야… 상자를 개봉하고 싱크대 옆에서 열심히 일하던 레온씨 묘목을 꺼내기 전에 개박하로 레온을 유혹해 주세요. :히히~~싱크가구 갖고싶다… :또잉:나는 오타쿠야 빨리가야지…말려서 보내주신 캣닢을 미끼로 쓰시면 순조로운 레포트가 됩니다… 그의 선구적인 노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암컷 나무는 끈으로 Yoroke ‘am’이 붙은 이름표를 받았습니다.
🙂 이제 심어볼까요? 집에서 놀기 위해 화분 2개를 준비하고 흙은 1/3만 남기고 나머지 2/3는 잠시 다른 곳에 둡니다.
모종 밑부분에 있는 플라스틱 틀을 가위로 3~4등분으로 나누시면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잔뿌리는 흙이 있는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게 화분에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흙을 1/3만 채운 화분 중앙에 소옥을 놓고 옆면에 흙을 채운 뒤 묘목과 화분에 물을 충분히 주었다.
예전에 뿌리파리에게 습격을 당한 경험이 있어서 구입한 화분은 집에서 묵은 흙을 모두 제거하고 화분만 새 흙으로 교체하고 함께 심었습니다.
대신 이식 후 잎, 나무, 흙을 샤워하듯이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순식간에 완성되는 묘목교체 작업입니다.
여긴 레온이야, 그 새가 다시 올라오는 걸 참을 수 없어. 각 스팬은 약 20cm로 제가 사용한 질그릇과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맑은 하늘을 보니 드디어 화분이 완성된건지… 아직 하나네요. 물러서 다.
. 가장 긴 가지를 15cm 정도로 잘라내고 3~4개의 가지만 남기는 과정입니다.
트리밍. 그래서… 가지치기를 하고 남은 가지를 버리는 건가요? 나는 너구리 잎 사이에 쉽게 통풍이 될 수 있도록 중간에 덩어리를 잘라 냈습니다.
중간에 비개 조심… 자… 레온으로부터 모과나무를 지키는 일만 남았는데… 개다래 잎을 너무 사랑하는 레옹 클레온이 이렇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
…열심히 열매 맺는 날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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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